[디아2:레저렉션] 2원소 소서리스 오브/블리 장단점과 선택 방법

2원소 소서리스는 보통 냉기를 기본옵션으로 가져가게 된다.

 

냉기를 주딜로 삼을 경우 블리자드, 냉기를 보조로 삼을 경우 얼음보주(프로즌오브)를 사용한다.

둘의 장점과 단점을 보고 어떤 스킬을 사용할지 선택하면 된다.

 

| 얼음보주

오브(얼음보주)는 시너지 스킬이 별로없다. 왜냐면 이 자체만으로 매우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스터리까지 총 7개의 스킬포인트로 강력한 얼음보주를 사용할 수 있다.

냉기피해가 157-168로 적혀있지만 실제로 가운데 날아가는 공은 딜이 상당히 강력하다.

따라서 파이어월, 파이어볼 등으로 몹을 다 쓸고 남은 화염저항 OR 번개저항 몹을 하나씩 정리하는데 유용하다.

장점	1. 스킬을 한개만 찍어도 강한 편이다. 2. 시너지 스킬이 없이도 강하다. 3. 가운데 공은 딜이 강력하다.
단점	1. 가운데 공에 맞는 적만 피해를 많이 입고 주변부는 약하다. 2. 계속 사용해야하므로 마나가 많이 든다. 3. 쿨타임이 존재한다.
총평	한마리씩 잡을땐 블리자드보다 좋으나, 몰려있는 적을 잡을땐 잡는 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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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눈보라(블리자드)는 시너지스킬이 무려 세개나 있으며, 각각 5%씩 적용된다.

전부 찍을 경우 블리자드의 한대 딜이 4천정도 나오게 된다.

범위공격이기 때문에 좋은 위치에 한대만 쏴도 많은 몹들이 죽는다.

장점	1. 시너지 스킬들이 있으며 피해가 매우 강력하다 2. 몰려있는 몹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단점	1. 생각보다 몹이 잘 안맞는다 2. 스킬포인트를 많이 투자해야 강하다 3. 쿨타임이 있다
총평	블리자드가 주력 기술일때 유용하다.

 

위의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냉기기술이 주력 기술일 경우 블리자드, 보조 기술일 경우 오브를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