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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공사(한전) 연봉, 복지, 채용, 기업정보 정리
    재테크/기업정보 2019. 3.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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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의 기업개요

     

    한국전력공사(韓國電力公社,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는 대한민국의 전력공급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이다. 본사는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빛가람동 120)에 있다. 흔히 줄여서 한전 또는 한국전력으로 불린다.

    1898년 1월 26일 세워진 '한성전기회사'를 그 기원으로 한다. 그 후 1927년 남선전기, 1943년 조선전업 등 전력회사들이 차례로 설립되었으며 이 3개의 전력회사들이 1961년 7월 1일 '한국전력주식회사법'에 의해 '한국전력주식회사'로 통합 신설되었으며, 1982년 주식회사에서 정부전액출자의 공사로 탈바꿈하면서 상호가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1989년 '한국전력공사법'이 개정되면서 주식의 일부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2000년 정기국회에서 '전력산업구조개편 촉진법'이 통과되었으며, 2001년 발전부문이 6개의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2014년 12월 전라남도 나주의 광주전남공동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 조직 및 산하기관 보기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A0%84%EB%A0%A5%EA%B3%B5%EC%82%AC

     

     

    - 한국전력공사 공식홈페이지 소개글

    [한국전력의 오늘과 내일]

    전기(電氣)로 국민들의 삶을 지켜온 한국전력은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전기를 더 많이 만들어 우리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 강력한 ‘에너지플랫폼’을 통해 전기사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바꿔가겠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회사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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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의 기업정보

     

    한국전력공사 사업소개

     

    [국내사업]

    < 송배전 사업 >

    송변전 건설 및 운영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전기의 생산은 주로 남동부 지역에, 소비는 수도권 지역에 편중됨으로써 장거리 전력수송을 위한 송전망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전국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다중환상망(Multi-loop) 형식의 신뢰도 높은 송변전계통을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심을 지나가는 지중 송전설비는 감시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효율의 송전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고품질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345kV 송전선로와 154kV 송전선로만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기존 송전망에 1990년부터 단계적으로 미래 기간망인 765kV 대전력 송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신설사업 등 169개 사업을 적기 준공하였으며, 기존 송전망의 손실감소와 설비 이용 효율을 향상하기 위하여 최신기술(FACTS, TCSC 등)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진도-제주간 HVDC(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변환소 건설도 완료하여 현재 운전 중에 있습니다. 또한, 765kV 송전선로의 안정도 향상과 중부지역 발전력 융통을 위한 북당진-고덕간 500kV급 HVDC 사업과 육지-제주간 전력계통 연계 강화를 위한 #3HVDC 건설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전 건설 및 운영

    KEPCO에서는 'KEPCO - A Smart Energy Creator’라는 회사 비전 아래 지속적인 전력사용량 증가에 상응하는 배전설비 확충과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의 전력공급을 위한 신뢰도 향상 등 배전사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전주를 활용하여 공중에 전선을 가선하여 전력을 공급하는 가공설비는 우리나라 배전설비의 약 86%를 점유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가공선로는 긍장 (亘長,line length)이 약 43만 6천 C-km, 지지물은 852만기, 공급능력을 나타내는 주상변압기는 201만여 대, 용량은 102,582MVA에 달하는 방대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이 저렴하고, 고장 및 재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도심지 이외의 개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 염·진해 등 자연재해에 의한 고장발생 예방뿐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유리한 지중배전설비의 건설은 크게 신도시 등 대규모 단지개발사업자의 요청에 의하여 처음부터 지중으로 건설하는 지중 신규사업과 기존의 가공배전선로를 지중으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 두 가지 형태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 전력 판매 >

    전력 판매

     

    현재 국내 전력 산업의 체계는 전력생산, 수송, 판매 체계로 이뤄지고 있으며, KEPCO는 6개의 발전회사와 민간발전회사, 구역전기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거래소에서 구입하여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 수요관리 >

    수요관리 목적

     

    수요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전력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부하율향상을 통한 원가절감과 전력 수급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가적인 에너지자원 절약에도 기여하는데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히 대두됨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정책 대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수요관리(DSM, Demand Side Management)란?

     

    최소의 비용으로 소비자의 전기에너지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비자의 전기사용 패턴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전력회사의 제반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전력공급설비 확충에 중점을 두어 온 종전의 공급측관리(SSM, Supply Side Management)에 대응되는 개념으로서 부하관리(負荷管理)를 포괄하는 상위개념이다.

     

    [해외사업]

    < 발전사업 >

    화력사업

    아시아 및 중동 발전시장에서 대규모 민자발전사업자(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KEPCO는 활동무대를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로 확대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KEPCO 최초의 해외 발전사업이 시작된 필리핀에서는 말라야 중유발전 성능복구 운영사업(650MW)을 시작으로 일리한 가스복합발전소(1,200MW)와 세부 유동층 석탄화력발전소(200MW)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사업

     

    대한민국은 22,529MW의 설비 용량을 보유한 세계 6위의 원전 강국입니다. 2018년 9월 현재 24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고 5기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은 규모 7.0 지진도 이겨낼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KEPCO는 원전건설 능력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KEPCO와 전력그룹사는 그동안의 원전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수익창출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해외 원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

    파리 기후변화협약(COP21) 발효 이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요구에 대한 세계적인 높은 관심 아래, KEPCO는 기존 중국, 

     

    요르단 풍력발전에 이어 2016년 일본 치토세(태양광), 미국 콜로라도(태양광), 미국 괌(태양광) 등 선진 해외 신재생시장 거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송배전 사업 >

    해외 송배전 사업의 다각화

    2001년부터 시작된 송배전 해외사업은 그동안 국내에서 독자기술로 이룩한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EPCO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해외사업 진출 확대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배전망 건설, 컨설팅 등 기존 사업분야 외에도 자동화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 한국의 우수한 전력기술 수출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송배전사업은‘미얀마 전력망 진단 및 개발조사 사업(송변전,2001년)’, ‘필리핀 배전계통 개선 타당성 조사사업(배전, 2002년)’을 시작으로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리비아, 이집트,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송배전 컨설팅 사업을 펼쳤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인도의 송배전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사업, 이집트 배전자동화시스템 구축사업에 이어 2017년에는 스리랑카 AMI 시범구축사업, 필리핀 북부지역 배전선로 승압사업, 괌 ESS EPC 컨설팅 및 우즈베키스탄 SCADA/EMS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확장 및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여 미래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KEPCO는 송배전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단계별 후속사업을 확대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내기업과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외 신에너지시장 공략 본격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향후 에너지 신사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KEPCO는 SG(스마트그리드), MG(마이크로그리드), GIS(지리정보시스템), ESS 등 ICT 융복합 해외 신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수주한 에너지 신사업 중 국내 최초로 북미 MG 운영실적을 확보한 캐나다 MG(Micro Grid) 시범사업에 이어 에티오피아 친환경타운 MG구축, 두바이 스마트시티 건설 등의 에너지 신사업 분야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도미니카공화국 배전신사업모델 개발 FS를 통해 에너지신산업(AMI, DAI, GIS 등) 실증 및 확대가능성을 검토하였고, 100%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미보급 오지마을 전화사업인 에티오피아 친환경타운 Microgrid 구축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EPCO는 융복합 미개척 분야의 사업추진과 더불어 고수익, 맞춤형 Biz-Model 개발을 통해 해외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여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First Mover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 연구개발 ]

    Green & Smart 기술 개발

    KEPCO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신성장동력 기술 사업화를 위해 IGCC(석탄가스화 복합화력),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초전도, 해상풍력 등 녹색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하는 Smart Grid 기술개발로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Smart Grid 관련 기술 조기확보를 위해 제주 실증사업 5개 전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총2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습니다. 2013년 실증사업 완료 이후 2030년까지 전국 단위 Smart Grid를 구축하고, 향후 해상풍력 계통연계, 대용량 전력저장 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종합운영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시스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Smart Gri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녹색경영의 선두주자

    배전분야로는 세계 최초로 UN에 등록된 SF6가스 배출저감 CDM사업은 전량 대기로 배출하던 SF6가스를 97%이상 회수, 재활용하여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사업으로 동남아 등 해외 CDM사업에 주도적으로 진출할 예정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기후 변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전원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개발 분야인 해상풍력,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및 연료전지 부분에서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해 2.5GW 해상풍력단지 개발 및 5MW급 바이오가스터빈 발전시스템 개발과 같은 실증 과제뿐만 아니라 태양광시험설비 인프라 구축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개발 과제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친환경 전력 기술 개발

    KEPCO는 지구온난화 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발전산업 분야의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대응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저감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에서 CCS 분야 연구진은 이산화탄소 회수를 위한 혁신적 흡수제 개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공동연구과제 수행으로 발전 산업 분야의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탄가스화 기술과 가스터빈 복합발전 기술이 융합된 친환경 화력 발전 기술인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핵심기술인 석탄가스화 기술, 가스터빈 연소기술 및 복합발전시스템 열성능해석 기술 개발과 KEPCO IGCC 표준모델 설계 기술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력계통 효율성 제고

    초전도 신기술을 적용하여 전력계통의 경제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 등의 초전도 전력기기의 개발을 주요 연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및 운용 경험을 토대로 기기의 실계통 적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2.9kV급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천 변전소 구내에 초전도 시험동을 건축하였으며, 22.9kV, 500m급 초전도 케이블 및 630A급 초전도 한류기를 설치하여 실계통 적용 준비 단계를 마쳤습니다. 또한 이과정에서 초전도 전력기기의 감시제어 시스템, 유지 보수 및 운용 기술을 확립하고, 기존 전력기기에 준하는 성능시험의 표준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초전도 전력기기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22.9kV급 기기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154kV급 초전도 한류기, 케이블 기술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제주 실계통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해상풍력 실증단지 건설

     

    서남해 2.5GW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2020년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범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위치는 전남 영광 안마도 해상입니다. 실증단지 건설은 2019년까지 총 2.5GW 규모로 조성되는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80MW, 총사업비 4,257억원이며 건설기간은 2013~2014년까지입니다. KEPCO와 6개 발전회사는 실증 및 시범단지 개발사업 주관사로서 본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SPC[(가칭) 한국풍력주식회사]를 설립하고, KEPCO는 532억원(자본금의 25%), 발전 6사 1,596억원(자본금의 75%)을 출자할 예정이며 본 Project를 통하여 해상풍력분야에 대한 EPCM기술과 경험을 축적, 해외사업개발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공사의 복리후생은?

     

    1. 유가족 특별채용

     유가족 특별채용에는 임원, 정규직, 무기계약직, 비정규직 모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휴직급여

     

     

     

     

     

     

     

     

     

     

     

     

    임원    
    사유 급여 지급기준 지급기간
    업무상 공상 미지급 -
    업무외 질병 미지급 -
    병역 휴직 미지급 -
    고용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유학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연수 휴직 미지급 -
    육아 휴직 미지급 -
    가족 간호 휴직 미지급 -
    해외 동반 휴직 미지급 -
    전력분야 예비창업자 선정휴직 미지급 -
    난임휴직 미지급 -
    천재ㆍ사변 그밖의 특별한 사유휴직 미지급 -
         
    정규직    
    사유 급여 지급기준 지급기간
    업무상 공상 미지급 -
    업무외 질병 연봉월액70%(단, 휴직기간 1년초과시 연봉월액의 50%) 휴직기간
    병역 휴직 미지급 -
    고용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유학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연수 휴직 미지급 -
    육아 휴직 미지급 -
    가족 간호 휴직 미지급 -
    해외 동반 휴직 미지급 -
    전력분야 예비창업자 선정휴직 미지급 -
    난임휴직 미지급 -
    천재ㆍ사변 그밖의 특별한 사유휴직 미지급 -
         
    무기계약직    
    사유 급여 지급기준 지급기간
    업무상 공상 미지급 -
    업무외 질병 연봉월액70%(단, 휴직기간 1년초과시 연봉월액의 50%) 휴직기간
    병역 휴직 미지급 -
    고용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유학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연수 휴직 미지급 -
    육아 휴직 미지급 -
    가족 간호 휴직 미지급 -
    해외 동반 휴직 미지급 -
    전력분야 예비창업자 선정휴직 미지급 -
    난임휴직 미지급 -
    천재ㆍ사변 그밖의 특별한 사유휴직 미지급 -
         
    비정규직    
    사유 급여 지급기준 지급기간
    업무상 공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업무외 질병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병역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고용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유학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연수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육아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가족 간호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외 동반 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전력분야 예비창업자 선정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난임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천재ㆍ사변 그밖의 특별한 사유휴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공식 홈페이지에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현직자들의 정보를 취합했습니다.

     

    1. 주거

    신입사원은 7년동안 사택에 거주가능하지만 사택이 좋지 않은 평이 있습니다.

     

    2. 식사

    구내식당이 운영되고 있는데 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급여공제가 된다고 합니다.

     

    3. 근무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직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야근시 야근수당이 나온다고 합니다.

     

    4. 경조사지원

    결혼 휴가(5일), 장례 휴가 등 다양한 경조사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5. 취미/여가

    사내동호회지원, 콘도 및 휴양시설 지원 등이 있습니다.

    복리후생 관련 사이트 : http://www.alio.go.kr/

     


    한국전력공사의 채용선발기준은 어떻게 될까?

     

    한국전력공사의 인재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기업가형 인재(Entrepreneur)

     - 회사에 대한 무한 책임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회사를 먼저 생각하는 인재

     

    2. 통섭형 인재(Gerneralist)

     -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Multi-Specialist를 넘어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이 조직 역량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인재

     

    3. 도전적 인재(Passionate Challenger)

     -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강행하는 역동적 인재

     

    4. 가치 창조형 인재(Value Creator)

     - 현재 가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마인드에 기반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충족해 내는 인재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 채용선발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채용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

     

    한국전력공사는 총 6개의 직무로 나누어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 대졸수준 일반공채 [4(나)직급]

    모집시기는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 -> 직무면접 -> 경영진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합격자 발표 순입니다.

     

    2. 배전담당(가) [5직급]

    모집시기는 상반기(2~3월), 하반기(7~8월)입니다.

    채용절차는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 실기시험 및 종합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합격자 발표 순입니다.

     

    3. R&D [연구직]

    모집시기는 연 2회 (3~6월, 9~12월)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시험, 연구역량면접, 인성검사 -> 경영진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합격자 발표 순입니다.

     

    4. 고졸수준 채용형 인턴 [4(나)직급]

    모집시기는 연 1회 (9~12월)입니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평가 -> 직무능력검사, 인성검사 -> 직무면접 -> 경영진 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합격자 발표 순입니다.

     

    5. 특정업무담당원(NDIS) [5직급]

    모집시기는 연 2회(2~3월, 7~8월)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시험, 인성검사 ->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합격자 발표 순입니다.

     

    6. 체험형 인턴

    모집시기는 연 1회 (4~5월)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 개별면접 -> 신원조회 -> 합격자발표 -> 인턴근무(2개월)입니다.

     

    채용분야, 인원, 시기는 변경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채용홈페이지 링크 -> 클릭

     


     

    한국전력공사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한국전력공사의 연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계약직포함, 임원제외의 전체 평균 연봉은 7,860만원이라고 합니다.

     

    대졸급 사원의 경우 평균 3,498만원, 고졸사원은 평균 3,130만원으로 집계되어있습니다.

     

    주임급은 3,870만원, 대리급은 4,255만원, 과장급은 5,313만원, 차장급은 6,250만원, 부장급은 7,400만원, 이사급은 10,250만원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기본급 기준으로 작성된 연봉정보로 보여지며, 야근 등의 수당과 경영평가 성과급을 더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 공기업인 만큼 연봉을 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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